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라북도가 지역 대형병원의 기피 진료과 전공의들에게 매월 10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합니다. <br /> <br />전라북도는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, 예수병원과 '필수진료과 인재 육성 시범사업' 업무협약을 맺고, 내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2개 진료과목 전공의들에게 1인당 월 100만 원의 육성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상은 소아청소년과와 흉부외과, 외과, 산부인과, 비뇨의학과, 결핵과 등 6개 필수계 진료과와 방사선종양학과, 진단검사의학과, 병리과, 핵의학과, 작업환경의학과, 예방의학과 등 6개 지원계 진료 과목 전공의들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22912163882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